505일_구내염+편도염(고열동반) 증상

감기 외에는 처sound으로 앓는 질병이라 기록해두렵니다.최근에 갑자기 손가락을 엄청 많이 입에 집어넣고 양치질 하는걸 싫어하는 행동 변화가 있었거든요. 근데 워낙 침도 많이 흘리고 사물을 입에 가져가기도 많이했던 더 아기시절이 있었기에 일시적인거라고 생각했답니다. 양치질은 칫솔을 바꾸고 어금니까지 잘 닦상당희려고 누워서 양치하기 시작해서 이것 역시 일시적인거라고 판단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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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 부쩍 엄마를 계속 찾고 새벽에 자다가 깨고하더니 작일 moning에 일어나서 안았는데 따뜻하더라구요. 37.7도로 미열이 있구나 라고 소견하고 에어컨틀고자서그런가 기침이나 콧물 없는데 라며 우선 지켜보았답니다. moning moning잠 자고나니 38도가 넘어가고 점점 오르고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구내염초기에 편도염이라고 하네요. 편도는 벌써 때때로이 좀 지나서 곪았다는데 그당시는 아기가 울고그리하여 나왔는데 보통 편도가 부은게 아니라 곪았다면 심각한거아닌가 싶네요. 월요일에 다시 가면 자세히 물어보아야겠어요. 손가락을 입에 넣은것도 양치질을 거부한것도 입 안이 무언가 불편하고 아퍼서였다니 당신무 쉽게 소견하고 지나친것이 아닌가싶어 미안해졌답니다. 그런대 당신무 잘 먹고 잘 놀아서 아픈거라고 의심할 수가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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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 미국에서 친언니와도 같은 사촌언니가 조카들과 함께 국한 방문을 해서 제주도를 시작으로 키즈카페, 아울렛, 에버랜드까지 2주동안 열더욱 놀았고 기존 문화센터 수업도 갔거든요. 집에서도 조카들이랑 너희무 잘 놀아서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흥분모드였으니 피곤한 상태라서. 그래도 다행히 병원갔을때 39도까지 올랐는데 그 후 고열이 반복적으로 지속되지는않네요. 38.5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이제 잠들기 전 처음으로 37.3도까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당연히 입안이 불편해서 반찬은 거부하고 죽, 수박, 시원한 쥬스 위주로 먹고있습니다… 목으로 침 삼키는것조차 불편해서 그런지 갑자기 침을 대단히 많이 흘리고 입냄새가 본인요. 켁켁 거리다가 울기도하니 어머니는 그저 미안하고 안쓰럽네요. 오거의 매일날밤은 평안하게 푹 자고 명일은 더 잘 먹고 더 잘 놀자. 아프면서 크는거라고하니 잘 싸워서 이겨내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