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내가 꿈꾸는 단골점포 만들기 #18 그대의 개인취향을 잘 알대단히는 점포가 있나요? 질문책방 인공위성 서울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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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를 운영합니다면 어떤 사장이 되고 싶나쁘지않아요? 입니다금님 : 기부자분이 상점를 열고 싶으냐는 질문에 사람들과 부딪히는 게 싫으니 상점를 열기 싫다고 하셨잖아요. 상점를 연다면 손님을 상대하는 게 큰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따라서 손님과 최대한 덜 부딪히는 쪽으로 소견해볼 것 같아요. 너희굴 : 지금처럼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일? 입니다금님 : 네, 저는 공방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상점 운영에 대해서 소견해본 적은 없어요. 너희굴 : 공방을 하고 싶다는 그림은 있는데, 어떻게 운영하고 손님을 어떻게 받겠다는 소견이 없으신 건가요? 입니다금님 : 과거에 프랜차이즈 상점 홀 업무를 맡아봤어요. 손님 응대하는 동안 제 기가 빨리더라고요. 너희무 스트레스받았어요. 돈을 던지거나쁘지않아 카드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서 내미는 손님을 볼 때면 속이 부글부글 끓었죠. 원래 저런 걸 못 참는 성미라, 그런 상황에 맞닥뜨리면 얼굴에 드러나쁘지않아곤 했어요. 당시 깨달았어요. 이전엔 내 상점를 열고 싶었는데 나쁘지않아는 상점를 하면 안 되겠다고요(웃소리). 웃는 건 잘할 수 있지만 나쁘지않아에게 예의 없이 대하는 사람에게 좋은 얼굴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았어요. 따라서 사람들과 최대한 덜 부딪히는 일을 찾다 보니 지금 제가 하는 일과 연장선상에 있는 공방을 떠올렸죠. 공방은 소수의 사람만 받고, 제가 받기 싫으면 안 받아도 되잖아요. 소수의 사람에게 내 에너희지를 집중하면 되고요. 너희무 많은 사람을 만나쁘지않아면 에너희지가 소진돼서 힘이 없어요. 상점를 운영합니다면 소수를 위한 공간으로 꾸릴 거예요. 너희굴 : 제가 소견할 때도 그게 최선의 선땅 같아요, 선택할 수 있다면! 책에서도 언급되듯 커피를 팔 소견이 아니었지만 오픈 초반 돈에 쪼들리다 보니 소견하지 못한 일도 하게 되잖아요. 그러면서 예상치 못한 손님 군을 맞이하게 되고요. 그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불쾌함의 문제라기보다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읍니다는 점에서요.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아무리 머릿속으로 상상해보고 시뮬레이션 해봐도 거기에 없던 손님을 만나쁘지않아거든요(웃소리). 봄 : 상점를 운영하면 걸림돌이 그 부분 아닐까요? 내가 원하는 결의 사람만 오는 게 아니니까요. 내가 바라는 손님의 모습이 있을 텐데, 거기서 친국어나쁘지않아는 경우가 더 많을 때 더는 상점를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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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쪽에 “느지막이 일어과인 낮을 먹고, 오후 내내 영화과인 만화책을 보다가 해 질 무렵에 기타 가방을 둘러메고 출근하는 라이브 클럽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라는 대목이 있어요. 요즘에 열망을 구체적으로 다듬어과인가면 시일 내에 현실화된다는 얘길 들었어요. 고로 묻고 싶어요. 만약 내가 점포를 차린다면, _____을 먹고 _____을 보다가 _____ 출근하는 _____의 주인이 되고 싶다. 어떤 모습을 꿈꾸시과인요? 봄 : 내가 점포를 차린다면, 내가 키운 채소로 만든 소마싯는음식을 먹고 나쁘지않아하는 책을 보다가 조용한 새벽에 출근하는 소소한 단골이 많은 촌락에 작은 디저트 숍의 주인이 되고 싶다. 당신굴 : 새벽에 출근하는 걸 원하는 거예요, 아니면 일정상 새벽부터 해야 하는 거예요? 봄 : 둘 다 해당돼요. 어쩔 수 없이 그날 모든 생산을 해야 하는 귀추이면 새벽에 출근할 수밖에 없거든요. 12시에 연다고 해도 3-4시간은 작업해야 디저트가 과인오니까요. 7시든 9시든 낮에 일찍 과인와서 일해야 영업이 되죠.새벽에 출근하는 게 좋을 때도 있어요. 하루의 시작이 그만큼 빠르다는 점에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죠. 고로 아무도 없을 때 출근하는 게 어쩌다은 나쁘지않아요. 대부분 욕을 하면서 일어과인긴 해도(웃소음) 어쩔 땐 남들 자는 시간에 일어과인 뭔가를 할것이다는 사실에 기분 나쁘지않아져요. 당신굴 : 소음, 자기 텃밭을 가꾸면서 그 일정에 맞춰 점포를 운영할것이다면 정말 바쁠 듯해요. 봄 : 스스로 설령사시키는 일일 거예요(웃소음). 말 댁로 희망사항이에요. 현실적으로는 분명 힘들겠죠. 이다금님 : 제가 볼 때 봄 님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워낙 부지런해서…. 제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이 거의 없어요(웃소음). 알차게 어딜 다니고 나쁘지않아하는 걸 보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못하거든요. 당신굴 : 맞아요. 개인취향에 따라 그 일을 할 수 있느냐가 가늠이 되죠. 물론해봐야 확실히 알게 되지만요.어저깨 부산 7월 모이다 기록 차 다녀왔는데요. 그때 들은 인상적인 얘기가 있어요. 구체적으로 꿈을 꾸면 더 빨리 실현된다는 거예요. 이다금님 : R=VD! 봄 : 한창 사람들 사이에 트랜드했던 단어죠?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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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 : 네, 그것과 엇유사한 맥락일지도 모르겠어요. 문장을 표현할 때 ‘want’를 쓰지 않고 앞서 이룬 것처럼 내용을 하면 현실에 더 가깝게 올 수 있다는 이말이었어요.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현실성을 갖춘 무언가가 된다는 점에서요. 따라서 구체적으로 써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정내용 상회를 열고 싶다면, 구체적인 상이 있어야 세부적으로 들어가기 쉬우니까요. 봄 님을 보니 개취이 잘 드러나쁘지않아는 부분이 있네요. 봄 : 요즘에 제주 여행 다녀온 영향이 있나쁘지않아 봐요. 보이는 부분만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정확하게 서울과는 다른 제주만의 여유가 있었어요. 워낙 영업시각이 짧고, 마을도 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서 시골 한복판 상회를 차려두고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제가 묵은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은 젊은 분인데 터를 잡고 이 일을 하시는 걸 보면서 기분이 좋았어요. 사람이 공간을 만들다 보니까 거기에 모이는 사람도 엇유사한 느낌이었어요. ‘요런 공간을 만들면 요런 사람이 오겠구나쁘지않아’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렇다면 저는 요런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꿈꾸었고요. 너굴 : 경험해보지 않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제주 생활이 나쁘지않아 보이긴 해요. 하지만 제주라는 땅 특성상 또한는 일의 특성상 매진해야 하는 면이 있지 않을까요. 요즘으로서는 원하는 생활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선지역로 제주가 유력해 보이지만요. 따라서 그 공간에 엇유사한 부류 사람이 몰려든다는 게 어떤 의민지 쪼금은 감이 잡혀요. 한편으로는 10년까지 정착한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가능할까?’라는 사고도 들고요. 봄 : 오히려 저는 제주가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에요. 서울은 너무 빨리 사라져요. 3년 이상 가는 상회가 약간거의 없는 것 같아요. 한성대 쪽에 제가 정내용 나쁘지않아하는 디저트 상회가 있었어요. 건데 3년을 채웠나쁘지않아, 그 다음에 닫으셨더라고요. 옮긴 것도 아니고 아예 접으셨어요. 한때 에스엔에스그램에서 유명세를 치르면서 웨이팅이 정내용 길었죠. 장사가 잘 되는데도 갑자기 접어버린 거예요.어떤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요런고런 일이 많았나쁘지않아 봐요.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만들었는데도 손님이 몰려서 빨리 소진되고, 이 때문에 손님들이 허탕치고 돌아가는 경우가 생겼을지도 모르죠. 그런 경우를 보면 장사가 잘 돼도 문제고, 안 돼도 문제예요. 너굴 : 요즘 SNS 상에서 비난을 받은 상회 몇 곳이 있어요. 소문이 좋게 나쁘지않아기도 하지만 이 경우처럼 소문이 잘못 나쁘지않아면 몹시매우 뭇매를 맞기도 해요. 손님이 예전만큼 ‘손님은 왕이다니다’ 마인드를 원하진 않는다고 봐요. 그렇지만 손님에 대해 평가하거나쁘지않아 손님이 주인의 직업정신을 몰라준다는 태도를 SNS 상으로 드러내면 안 좋은 앞서지로 비치긴 해요. 그런 사례를 볼 때면 ‘SNS 응대 또한는 손님을 대하는 선은 어디까지일까?’ 하는 질문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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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의 상점를 열고 싶은 생각이 있과인요? 당신굴 : 저는 아직까진 없어요. 다음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제가 주인이 돼서 운영하는 걸 상상해보지 않았어요. 고용된 입장에서 일하는 게 나쁘지않아요(웃소음). 책방을 보건대 전망이 그리 밝다고 생각지 않는 편이에요. 많이 생기는 만큼 많이 없어지기도 하니까요. 책방만으로 돈을 버는 것에 대해 ‘글쎄?’ 정도. 그러과인 본인이 그 일을 당신무과인 나쁘지않아하고, 삶과 분리되지 않는 지점 있잖아요. 그 일이 본인에게 어떤 뜻를 줄 때. 그렇다면 저는 책방을 할 것 같아요. 봄 : 선택이죠. 남의 성격을 받매우는 게 편하면 피고용인이 되는 게 낫고, 그걸 못 버티겠으면 고용주가 되는 게 과인아요. 전 돈만 있으면 이미 상점 열었어요(웃소음). 돈이 없으니 못하는 거죠. 당신굴 : 한 번씩 상점를 운영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창업을 권장하는 게 아니라, 자기의 개인취향을 보여줄 수 있는 수단으로써 어떤 일을 벌여보면 좋겠어요. 부산 모이다을 진행하고 계신 이내 님은 고정된 공간 없이 보따리장수처럼 공연을 다닐 때마다 보따리를 풀어서 책이과인 소음반을 파는 형태의 ‘이내책방’을 하셨어요.‘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도 있을 수 있는’이라는 슬로건이 붙어있어서 굉장히 재밌고 참신했어요. 처소음엔 상상이 잘 안됐지만 1년 바짝 보면서 감이 잡히더라고요. 요즘은 점점 더 기발한 상상력이 필요하겠단 생각을 해요. 그래서 오항상­그랬듯은 본인이 꿈꾸는 상점 도면 그리기를 준비했어요. 내가 만들고 싶은 공간인데요. ‘상점’에 포인트를 두면 돈을 일 순위로 둬야 할 것 같잖아요. 상상을 마소음껏 펼치실 수 있게끔 ‘아지트’ 정도의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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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 달간은 인공위성 독서모이다 쉬어가요. 9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쁘지않아요!질문책방 인공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