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 카트 쓸 때 장보기만 했는데 지금은

 개인의 구색을 빼놓을 수 없는 요즘 장바구니도 개인 폴딩 카트 !

글/사진/친절한 세이

● 한 달에 두 번 갈까 말까 한 대형마트

요즘은 온라인 시장이 워낙 활성화돼 굳이 마트를 찾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식재료는 모두 온라인 주문이지만 몇몇 아이템은 택배로 받을 수 없어 항상 마트를 찾는다.

위생적인 쇼핑카트 사용을 위해 소독이 필수인 현재

위생비닐장갑&소독 스프레이를 갖출 정도로 사람들의 주의성이 극대화된 시기이기도 하다.

이럴 때일수록 개개인의 노력도 필요한 법이다.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는 작은 장바구니로는 부족할 때가 대부분이다.이것저것 담다 보면 금방 차버리니까

시장이나 슈퍼마켓에서 쇼핑할 때는 제철 과일과 채소가 무엇이 있는지 지구를 일구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늘 가게나 주택만 찾다 보면 놓치기 쉬운 요즘 트렌드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남편이 설탕으로 졸인 토마토를 가끔 찾는데 이것도 하나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지나쳐 버렸다.

우리 부부 쇼핑의 종착지 주류 코너에서 보내는 시간은 매우 길다.온라인 쇼핑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술을 구독하지 않는 한 주류 택배는 쉽지 않다.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알지

웬만한 것은 모두 택배로 받아도 이것만은 항상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다.

요즘 남편이 양주에 푹 빠져 두 개나 사버리네.

나는 항상 여성용품 코너를 들여다보고~한 달에 한 번인데 그때마다 쓰는 여성용품의 양은 어마어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