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준비물로 딱이죠! 삼익 멜로디안

 하리가 유치원 입학한 지 벌써 2년이 다 돼가네요아침마다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주말에도 유치원에 가겠다고 투덜댄다.모나지 않고 잘 적응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99%랑 왠지 쓸쓸한 기분 1%…저 뿐일까요(´;ω;`)

암튼

저희 하리가 다니는 유치원은 매 학기 악기 2개를 필수로 다루는데 이번 학기에는 멜로디언과 장구를 배운대요.장구는 유치원 때부터 준비해주니까 패스하고 멜로디언은 직접 샀어요!(원칙적으로 학기마다 악기 하나는 유치원에서 제공, 다른 하나는 직접 구입해요) 유치원에서 단체로 구입할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구입하는 게 저렴한 것 같아요.후후후

하리가 처음으로 쓰는 멜로디온이라 다른 이웃분들의 후기도 정독했고 맘카페의 조언도 받아 삼익멜로디온으로 결정했어요!브랜드 자체만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삼익악기.

막상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가볍고 놀란 삼익 멜로디언역시 아이들이 쓰는 거니까 가벼울수록 좋겠죠?!케이스 위에 손잡이가 있어서 등하원 때나, 교실을 이동할 때도 편리하답니다!

짜잔 뒷면에는 이름표를 꽂을 공간도 있습니다언제 봐도 가슴 벅찬 이름 석자 김하리.

삼익 멜로디언 케이스는 지퍼 형식으로 되어 있어 어린이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삼익 멜로디안과 호스 2개 set, 계명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三益멜로디언은 블루와 핑크가 있었지만, 나는 하리가 좋아하는 핑크로!(웃음)

멜로디언을 쓰신다면 호스를 갈아야하는데 호스가 2개나 들어있어서 충분히 1년은 걱정없이 쓰실수 있을거같아요^^!

삼익 멜로디안에 호스를 연결한 모습!어렸을 때 생각도 나고 기분이 묘했어요.분명 하리를 위한 일인데 내가 더 두근거리는 ?(웃음)

그리고 정확한 명칭을 모르지만.. 삼익멜로디안을 손에 쥐고 불때 쓰는 관

작년에 잠깐 피아노 학원에 다닌 적이 있는데 아직 계명이 익숙하지 않은 하리를 위해 삼익멜로디안과 함께 동봉되어 온 계명스티커를 붙여 주었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한번 불어봤는데 래미가 숨이 턱턱 막히더라고요.ㅠㅠㅠㅠ …….. “무심한 세월이여”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라도 다시 운동을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