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3호선 일일 승무원으로 자신선 개그맨 최효종

오늘(31일) 서울메트로3호선에 개그맨 최효정이 일일 승무원으로 과인서역에서 경복궁역까지 방영했습니다.평일에 민속촌에 갔다 오는 길에 버스를 못타서 이 기차를 놓쳤는데 신분당선에서 기차를 앞질러서 가면 됐어요.수서역을 오후 6시 19분에 출발하는 3320열차에 최효종이 탑승해 일일 승무원이 됐다.그 전에 서울메트로 블로그에서 이런 이벤트를 것을 알고도 잘못하면 못갔지만 신분당첨으로 앞질러 가면 할 수 있었습니다.다행히 양재에 도착하니 시간이 남았습니다.양재에서 앞 열차를 보내면서 일부러 이 열차를 기다렸습니다.특별 팬열차입니다.운전실에 기관사 이야기를 하는데도 방송국 기자, 개그맨 최효정 씨, 서울메트로 관계자가 탑승했고, 객실에는 보안관과 방송국 VJ 분들, 서울메트로 관계자가 계셔서 객실 방송 상황을 운전실에 알려주셨습니다.덕분에 원래 녹음이 정차역 안내방송이 하광인도 광인에 오지 못했고, 차장님께서 역에 도착할 때마다 최효정 님의 멘트가 끝나자마자 육성으로 정차역 안내를 해주셨습니다.양재역 진입 중인 대화행 3320열차

>

>

수서역에서 경복궁역까지 모든 역과 역 사이에 방송이 되었는데, 녹sound된 방송이라고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옥수역 정차 중 잠깐 운전실 문을 열고 1호차 객실에서 잠깐 인사를 드리고 들어갔습니다.특히 열차 안에서 청바지 차림의 여성을 봤다고 했는데, 정말 옥수역에서 그 분과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

>

열차가 경복궁역에 도착하여 지금 열차에서 내려 스마트로에서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

스마트하고 토크쇼를 앞두고 방송국과 서울메트로 관계자 인터뷰 시간~열차 안에서 저도 10년 넘게 방송을 촬영했는데 충무로 정도 지나니까 KBS와 SBS에 출연하신 VJ분들이 잠깐 얘기하면 저한테 카메라를 ^^덕분에 무심코 인터뷰 조금 했는데, 너무 울퉁불퉁해서 방송에 나올까봐 걱정이에요.역시 블로그 문자로 쓰는 것과 카메라 앞에서 말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네요.

>

>

>

스마트하게 토크콘서트를 보러진행된 이 방송은 아프리카TV에서도 동시 생중계됐다고 한다.

>

사전 MC를 맡아 주신 개그맨 이다혁필 씨

>

>

서울메트로정보관리처장님,경복궁서비스센터장님께서참석하셨습니다.

>

스마트하게 위촉장 수여가 있었어요.

>

보통 1년 위촉장 주는데 9개월 홍보대사라고 ㅎㅎ(나쁘진 않아요) 저는 서울메트로 8개월동안 시민안전모니터위원도 했는데요 ㅎㅎ)

>

개그맨 최효정 씨, 가수 한경일 씨, 아역배우 이예원 씨, BJ 현수 씨와 BJ판타지 씨가 함께 앉았다.

>

토크쇼가 끝나서 기쁘지 않아서 서울메트로에서 수건을 준비했는데 바로 떨어졌어요.

>

>

(녹sound한 방송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하철 문화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경복궁역 스마트로’의 1인 방송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기대하고 있습니다.지난해 만우절에는 가수 이문세가 2호선에 올라 깜짝 방송을 했고 올해는 개그맨 최효정 씨가 3호선에 내보냈다.그런 깜짝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도 이어폰을 벗고 휴대폰에서 눈을 떼고 잠시나마 과인마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고, 잠시도 과인마에 웃음을 터뜨렸다.앞으로도 그런 깜짝 이벤트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서울메트로에서의 골란 이벤트는 정말 기획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