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자율주행 자동차와 AI 말, 영화 어린이로봇

가까운 미래 도시 외곽에서 교통 문제가 발생합니다. 주인공의 차는 여러 차와 충돌한 뒤 강물에 빠집니다. 이때 길을 가던 NS4 로봇이 강으로 뛰어들어 창문을 깨고 주인공을 찾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를 완강히 거부합니다. 그는 맨 먼저 탄 차에 탄 아이를 구하라고 로봇에게 명령하지만 거부당할 것이다.​

이건 영화 #어린이로봇 #Irobot2004의 한 장면이에요. 이 영화는 솔직히 자율주행차보다는 #로봇에 담기는 가치관에 대해 더 자세히 다루는데, 이 문제는 #자율주행 기술에도 분명히 필요한 이야기니까 자세히 다루고 싶어요. 게다가 극중 모든 차량에 적용된 완전 자율주행과 신개더구동 방식은 미래 모빌리티를 조사하는 입장에서 관심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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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2035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델 스푸너히는 미시간 경찰국 소속 형사래요. 그는 다음으로 있지도 않은 #로봇범죄에 집착하는 바람에 의문경찰로 지목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유명 로봇공학자의 대나무 소음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의 우려는 현실이 됩니다. 이 작품은 최신 기술에 대한 거부감과 부적응도 그 반대의 입장을 동시에 표현하며 반목을 그려내지만, 영화는 시종 따뜻해서 동화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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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자율주행 관련 글에 내 자신의 문제가 부각될 수밖에 상황에서 누굴 살릴 것인가, 반대로 누굴 포기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문제가 이 분야의 핵심이라고 설명을 드렸는데요. 이 영화 아이로봇의 이야기로 그에 대한 인사이트 Insight를 공급하는 가장 적절한 작품입니다. 아이로봇 원작자이자 세계 3대 SF 작가로 유명한 #아이작 아시모프는 이 작품에서 #로봇 3대 원칙을 보여줄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도 로봇 개발의 바이블처럼 생각되고 있지만, 그 스토리를 보면 이후와 같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원칙을 넘은 중요한 가치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극중 대부분의 로봇은 정해진 알고리즘 내에서 가치판단을 한다. 최소의 동작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것입니다. 단위 단위로 가끔 많은 물건을 배달하기에 최적의 이동경로로 이용하는 것은 당연한 모습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사람들에게 효율은 중요한 가치였습니다. 자율주행차도 일대일 가치판단을 합니다. ​

#영화 알로봇에는 몇 가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등장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구형 타이어다. 인류 역사에서 바퀴는 항상 원반 형태이며, 모든 자동차 인프라가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는 몇 가지 상황에서 한계를 보여줍니다. 특별히 주차할 때 크게 불편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그동안이것을해결하기위해서다양한노하우를시도해보았지만아무것도성공적이지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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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구형 바퀴는 동작으로만 봤을 때 가장 이상적인 형태다. 실현만 되면 차의 전후좌우 개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극중 스푸직을 죽이려는 트럭이 AI의 통제를 받아 가로축을 주행하는 장면은 인상적이다. 또 그가 타고 있는 #동산디 RSQ 주차 장면도 멋질 것 같다. 주인공이 주차장 입구에 차를 세우고, 차가 스스로 옆으로 굴러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이와 같이 구형차의 차바퀴는, 매력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내지만, 기술적으로는 차바퀴 없이도 나쁘지 않은 차보다 실현이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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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다음의 거의 모든 SF영화에는 자동차회사의 실제 자동차 콘셉트카 등이 크게 부각됩니다. 토니 스타크의 #아우디 R8, 트랜스포머의 #쉐보레 카마로와 #포드 머스탱도 토탈콜의 크라이슬러 #호버카 등입니다. 이 영화에는 #아우디RSQ컨셉이 등장합니다. 완전 자율 주행차라는 설정으로 말이죠. ​

델스푸쟈네는 서류를 점검하고 전화로 이야기할 때 또는 몹시 졸릴 때 이 차의 #자율주행 모드를 사용합니다. 그가 교통사건 이후 로봇 등 최신 기술에 대해 부정적으로 변했는데 그도 당대의 흔한 일상을 살아온 셈입니다. 하지만 긴급 출동이나 살해 위협을 느낄 때는 다릅니다. 완전 자동 운전 모드에서는 과속과 추월이 금지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극중 도주한 로봇 써니를 찾기 위해 달리는 장면이 그런 형세입니다. 그때 스푸자네가 통화하면서 동시에 수동으로 운전하자 동승한 칼빈 박사는 무서워서 그에게 미쳤다고 스토리다.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저희에게는 이런 모습들이 나름대로 익숙하기 때문에 알로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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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쁘지 않잖아. 그녀의 공포에 답하듯 수프 운전자가 이미 달리던 트럭을 들이받을 뻔 했다. 이를 감지한 차량은 전방 창문에 적색 경고를 표시하며 sound­에서도 알립니다. 이어서 스스로 속도를 줄이는데요. 이건 아주 최근 차에도 구현된 기술 중에 하나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아무리 완전 자율주행차라고 해도 수동 운전 상태에서는 운전자의 의지에 반하는 동작은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수동과 자동이라는 기능적인 원칙에 어긋나며 자칫 인간의 자유의지가 기계에 의해 통제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한 문제 중 하나로서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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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수프는 당신이 트럭을 피하는 과정에서 자동차는 중앙을 잃고 경로를 넘어 우회합니다. 이때 그가 조금 천천히 달렸더라도 차에 스티어링을 맡기면 어땠을까요? 이는 인간행동의 오류와 자율주행 기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귀추임참(귀추)이다. 반면 영화는 평등한 귀추로 자율주행의 어두운 면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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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물어뜯고, 항상 똑같은 수프를 제거하기 위해 USR 내부의 누군가가 자율주행 트럭에 로봇을 싣고 달려와 그의 차를 포위합니다. 이때 수프를 당신은 운전을 차에 맡기고 서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어 트럭에서 출동한 로봇들이 수프를 살해하려고 달려듭니다. 이를 직감한 그는 재빨리 수동 운전 모두로 전환하여 자신의 운전 실력과 재기를 발휘하게 되고, 비로소 위험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이는 최근 기술이 자신의 목적으로 사용된 경우의 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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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에 AI가 스스로 발전하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다면 그들은 인간을 어떻게 판단할까요? 예측이 불가능하고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부조리하고 무익한 존재로 볼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스스로 만든 문명이니까 자멸할지도 모릅니다. 로봇들은 이런 암울한 미래의 귀추에 로봇 3대 원칙을 주창하는 로봇 1대와 괴팍하고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한 인간을 등장시켜 문제의 해법을 인간 본성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영화의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자,이제자율주행차의가치판단에대해서설명을하고이글을끝내려고한다.​

현재 자율주행과 관련된 생태계에서는 기초적인 가이드라인 조차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가 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옳은지, 또 효율적인지에 대한 기초적인 합의조차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여기에 몇 가지 가치판단의 기준을 제시하려고 하는데요. 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율주행차는 수동 운전으로 달리는 차와 완전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는 차 중에서 후자를 가장 안전하게 보호해야 합니다. 전자의 동작은 예측이 어렵고 예측 가능한 것만을 고려하는 것이 이 분야의 원칙이자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난폭운전,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은 수동운전일 경우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완전 자율주행 중인 차량은 매우 보호받아야 할 상대적 약자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