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전골(A.K.a 박지윤 아나운서 맛집) 압구정 맛집| 두레국수

 동네 거지는 어릴 때부터 향토적인 음식을 아주 좋아하는 독특한 음식 취향을 가진 아이였어요.물론 지금은 어른이 되어 좋고 싫음이 거의 없습니다만, 굳이 좋아하는 음식을 고르자면 곱창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저는 어릴 때 초등학교 졸업식에서도 부모님이 “뭐 먹고 싶어?”라는 질문이 나오면 늘 곱창전골을 먹고 싶다고 외치던 당돌한 아이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부모님께서는 “다른 애들은 양식이나 피자를 먹으러 가는데 왜 너만 곱창전골을 그렇게 먹자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라고 말씀하시던 기억이 납니다.솔직한 이유가 있다면 “그냥 맛있어서!”라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지금도 나이가 들면서 매운 국물을 좋아하고 소주 한잔 마시기 좋은 반주를 하는 음식을 찾아다니면서 곱창전골 맛있다고 소문난 곳은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식 블로거가 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맛집들을 돌아다니면서 맛집을 소개하는 것이 블로거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제가 최근에 인스타를 통해서 곱창전골 맛집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오픈 시간 오전 11시에 맞춰서 갔던 압구정 맛집 리뷰를 한 번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동네 거지는 매끈매끈한 면을 박지윤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고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박지윤아나운서는대식가로유명한분이기도해서그분이이용하신맛집을찾아갑니다.압구정맛집, 두레국수곱창전골(A.K.a 박지윤 아나운서맛집) 영업시간 : 평일 AM.11:00~PM.09:00 토요일 및 공휴일 휴무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37길 28 연락처 : 02-3444-1421

구글 리뷰 평점 4.1 구글 리뷰 281개 메뉴 먹기 9회 2016년 9월 10일 곱창 냄비 비빔밥

압구정 맛집 둘레국수는 압구정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데, 저는 이날 자가용을 이용하여 방문하였습니다.가게 바로 옆에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전 11시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알 수 있지만, 가게 안은 곱창전골을 드시는 분들을 테이블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호텔 입구에 들어서자 안내 직원이 무얼 먹으러 왔냐고 물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입구 쪽에 카운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고민 없이 곱창전골 2인분을 시켰습니다.메뉴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곱창전골에도 종류가 있었기 때문에 쇠고기와 야채전골의 맛도 매우 궁금했습니다.

다음엔 소고기 야채전골에 도전해봐요!

두레박면의 기본 반찬입니다. 배추김치가 아주 맛있게 익어 보였어요.그리고 얇게 썬 무침은 매우 상쾌해 보였습니다.

이것이 압구정 맛집 뚜루레국수의 곱창찌개입니다.생각보다 푸짐한 식재료가 너무 신선해 보여서 정말 입맛을 당겼어요.2인분이라고 하기에는 양이 많아 보였어요.물론 익히면 야채가 숨을 죽이고 작아지지만요.

한쪽에는 떡이 올라가 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한쪽에 면이 보였어요!

그렇게 보글보글 끓이면 이렇게 빨간 곱창전골이 만들어집니다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날이었는데, 야채가 죽어도 양이 많아 보이는 것은 저 뿐일까요?여러 가지 야채가 들어 있는 모습을 보고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동네 거지들은 야채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이죠.:)

이게 압구정 맛집 둘레면 소곱창입니다.고기 곱창을 사용하고 있는 보이며, 재료는 호주산 뉴질랜드 청정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물론 국내산이면 좋겠지만 청정지역에서 자란 소도 고급이라고 한다.

젓가락으로 곱창을 꽉 잡았더니 곱창 안에서 나오는 뼈가 아주 맛있어 보였어요.정말 이 맛에 곱창전골을 찾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소곱창전골은 정말 제 인생 음식과 같다니까요!지금도 미치도록 먹고 싶은 음식 1위에요.압구정 맛집 중에서도 이렇게 비주얼이 터지는 곳이 또 있는지 의문이 들었어요

곱창전골에 들어 있는 쇠고기 곱창전골에는 이 고기가 다량으로 들어 있다고 생각됩니다.”먹어보니 쫄깃한 소고기 곱창전골과 함께 얼큰한 맛을 내어 담백함을 느끼게 하였는데, 저녁 반주로 소주 한잔을 마시며 먹기에 안성맞춤인 듯했습니다”일단 맛있으니까!

압구정 맛집 곱창전골의 얼큰한 국물 맛을 못내 백미공기밥을 주문했습니다.또 매운 국에는 흰밥만 한게 없네요! 중독자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대요.

또 볶음밥을 안 먹고 가기엔 아쉬운 듯 배가 부른데 ‘볶음밥 하나 추가’라고 외쳤습니다.나뿐만 아니라 한 줄도 너무 맛있게 먹었기에 배가 불러도 조금이라도 더 때려잡자는 심산으로 전투민족처럼 먹고 살았던 .압구정 맛집 둘레면의 매력에 푹 빠졌으니 다이어트고 뭐고 다 그만둔 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남은 곱창과 국물을 조금 담아서 볶음밥과 함께 한입에 입안에 넣으면 그 맛이 정말 JMT. 너무나 맛있는 뚜레면 곱창전골의 매력에 이미 빠져버렸기 때문에 ‘맛있다’는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맛집 인정! 그래서 그냥 입 다물고 계속 먹고 있었어요.

박지윤 아나운서가 여기 왜 와서 먹방을 했는지 볶음밥까지 다 먹고 알았어요.연예인들이 찾아 유명해진 맛집이 아니라 맛집이라는 사실을! 압구정 맛집 뚜레국수에 인증!

저희가 식사를 마치고 나온 시간이 12시를 조금 넘었을 때였는데요, 점심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마치 회사원 같은 분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아직 더운 날씨인데도 저 볕에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 전투력이 또 올라가고 있어요.압구정 맛집 뚜레국수에 가서 고기국수도 먹어볼 생각입니다.제주도의 돔배국수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압구정 먹거리, 뚜레국수, 곱창전골 리뷰였습니다.#압구정맛집 #압구정역맛집 #두레국수 #곱창전골집 #서울곱창전골집 #박지윤아나운서글매 #맛집블로거 #거리거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37길 28 – 개인사비로 직접 리얼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