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방사선요오드 동위원소 3번경험 비결~

안녕하세요~다낭,요르곤언니~☆

제가 초소리 갑상선의 전 절제를 한 것은 2015년 12월입니다.그 후 2016년 3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방사선 요오드 동위원소 치료를 받았습니다.둘 다 110mci의 높은 함량으로 받고 강남 세브란스 2박 3일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어요.그리고 2019년 림프절 전이를 발견하고 11월 오른쪽 림프절 청소술을 받았으며, 2020년 1월 180mci 고함량의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를 받았습니다.​​

방사선 요오드 동위원소 치료의 좋은 점은 다른 항암 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적다는 것. 빠져 버리면 sound가 더 힘들었을 것이다.갑상선이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요오드를 처리하는 곳이니 선택적 치료가 가능해서 정말 다행입니다.~~대신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방사선 치료를 받기 한 달 전에 갑상선 호르몬제를 끊어야 합니다. 대신 아내 sound의 2주는 테트로닌이라는 약을 먹고, 갑자기 호르몬을 자르면서 오는 부작용을 줄이도록 병원에서 처방해 줍니다.이처럼 방사선 치료의 2주 전체는 모든 약을 끊고(고혈압, 당뇨약 등의 약을 제외), 무요오드식으로만 sound식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병원에서 입원기간 동안 본인 온무요드식 메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누룽지 쌀국수 비빔밥 등 자신이 있었습니다.집에서는 국산 소금으로 간을 하고 반찬과 김치까지 먹었습니다.청양고추, 설탕, 식초는 가능하기 때문에 이쪽의 무요드 국산 소금과 발사믹 식초를 특별히 사서 잘 활용해 먹고 왔습니다.병실에 입원할 때는 저 같은 경우 2박 3일 입원이라 식수 6L와 신 것(사탕, 껌류)을 가져와야 하는데 신 것은 부작용 속에서 침샘염증과 막힘 방지를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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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팁을 드릴거면 절대 생수만 가져가면 안돼요.하루에 2리터를 생수로 밖에 마실 수 없어요.전달되는 불균형이 오고 심하면 충격이 올 수 있어요.저처럼 생수를 2리터 1병 정도와 이온 음료, 주스를 균형 있게 선택해 주십시오. 저는 이온음료가 먹기 편해요.미에로 파이버도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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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일을 이 정도 챙겼는데 이것도 거의 못 먹었어요.매끼마다과일이조금씩자신감이생기고,음료를30분마다한잔먹으면배가불러서과일이안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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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의 막힘 방지를 위한 신것도 위의 것 중에서 신촐리 2개와 껌만 먹고 나쁘지 않게 나머지 모두 남겼습니다.4년 전 초소리 방사선 치료 때는 무섭지 않아 애기 같은 사탕과 레모 나쁘지 않고 아주 시큼한 음식을 계속 먹다가 이가 썩을까 봐 항상 양치질을 하다가 그때쯤 치료 후 이 부식이 와서 치과에서 이 6가지를 치료했습니다. 그 당시에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자일리톨 껌 위주로 먹었는데,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껌을 조금 씹어도 부담없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일리톨껌추천&강남세브란스병실을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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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 5층 이쪽 병실에 3번째 입원인데요, 아~~이번이 거짓없이 마지막이길~~~하는 마음으로 치료를 마쳤네요~입원하고 방사선요오드약을 먹고 퇴원할 때까지 주구장소리,용마,껌감으로 성경읽기를 반복하다보니 퇴원하는 날이 되었습니다.퇴원하는 날 아침에 전신스캔과 CT찍고 친정으로 내려갔어요.결과는 암수값 0.05로 핵의학과 교수님이 다시 볼 일은 없다고 하셨는데 오 굿.

침샘도 껌 위주로 씹기만 했는데 이상이 없어 깨끗하다고.그래서 또 하나~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를 한 뒤에는 일주일 동안 집에 와서도 어린 아이들과 접촉을 피하고 가족들과도 식기류를 따로 사용하며 한 방을 쓰지 말고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몸에서 나오는 잔류방사선이 있기 때문입니다.~어쨌든 이번 방사선 치료는 3번째인 이번이 가장 외롭고 힘든 때였다고 생각합니다2박 3일도 이 정도인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2주씩 격리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궁금합니다.모두 힘내주세요.